살림하고 애 둘 키우는 40대 초중반의 여성입니다
처음으로 저를위해 선물하는 고가의 화장품을 구입하게됐어요..
시어머니,엄마께 선물로 드려봤어도, 제가 쓰는건 처음이네요 ㅜㅜ
결제하는 손가락이 살짝 떨렸지만,
기미와 잡티로 주름져가는 제 피부세포를 위해 과감히 저질러봅니다
포장지와 쇼핑백은 넣지 않으셔도됩니다..
받는순간 양가 어머님들께 선물로 드리게 될것같아서요.. ^^
꼼꼼히 안깨지게 잘 보내주셔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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