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 통장만들어 주려고 만들게 됐어요 좀 늦게 만들어서 탯줄상태가 걱정됬는데 꽁꽁 싸매져있어서 그런가 괜찮았어요 전 많이 보기도 했고 의미도 있어서 그런가 괜찮은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조금 징그럽다는 말도 들었네요 ㅎㅎ 아기가 엄마의 마음을 알고 커서 징그럽다는 생각 안했음 좋겠네요 ㅎㅎ ;;ㅠㅠ 글씨체도 제가 고르고 직접 굳히고 하니 더 의미있고 도장도 너무 이뻐서 좋아요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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